대구보건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성주 아트빌리지에서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Academic Advisor) 양성지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첫 자율전공 신입생을 맞아 교원들이 전공 선택과 진로 지도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공선택지원 전문가 제도는 학생이 전공 선택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 겪는 학업 및 정서적 어려움을 전담 교수가 정기 상담을 통해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담이론, 사례 기반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그 결과 참가한 교원 25명 전원이 ‘진로지도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대학은 학생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전공 탐색부터 정서 지원까지 학생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상담 기반을 구축하고, 교원이 학생의 학업·전공·정서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교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입생이 안정적으로 전공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