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젠코리아는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디엑스젠코리아는 마약확산방지에 대응하는 진단‧분자 바이오 기업으로 마약중독 바이오마커 기반 혈액 중독검사와 시트형 검사 제품, 타액을 이용한 마약 6종 검사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제품 중 하나인 시트형 검사는 술이나 미지음료 내 마약 성분을 간편하게 확인해 마약 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도록 설계됐으며 제품명 ‘블루탭’으로 개발을 완료하고 출시됐다. 또 혈액 내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마약중독검사 제품을 개발해 중독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현장 대응을 위한 ‘타액마약6종 검사’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본인도 모르게 마약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는 예방검사 제품을 통해 마약 확산 방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 마약 관련 협회‧기관과 상생하고 국가 지원시설과의 협조를 주기적으로 추진하며 제품 필요성을 지속 홍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디엑스젠코리아는 마약확산방지 검사 표준화를 목표로 전문 연구진을 구성해 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블루탭은 온라인 국내‧해외 유통사 진입을 추진 중이며 마약중독검사는 2024년 팁스 과제에 선정돼 중앙대와 IRB 및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노서용 대표는 애보트 등 국내외 진단기업에서 20년 이상 기술영업을 담당한 전문가로 시장 니즈와 제품 상용화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넓혀왔다.
노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기여와 제품 시장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