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의 경제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KIBA서울)은 최근 제6대 김경수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김경수 회장(태일씨앤티 대표이사)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G밸리가 마주한 도전과 기회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경영에 따른 애로를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규제, 인력난, 세제, 금융, R&D, 판로 등 현장의 사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산업단지공단, 중앙 정부, 지자체와 연계해 실행 중심의 KIBA서울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산학연,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G밸리 혁신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 간 네트워크·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원정책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면서 “G밸리를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전임 박관병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기업 간 교류 활성화 △산단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 강화 △ESG, 글로벌, 문화 등 분과 확대 운영 △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 등을 통해 G밸리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KIBA서울은 전했다.
박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온 변화들이 KIBA서울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라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KIBA서울이 더 크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BA서울은 G밸리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지난 1970년 3월 설립된 경제단체로, 기업 성장 지원, 경영 환경 개선, 정책 건의,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