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육군 제7보병사단 포병여단에서 근무중인 임종학 상사.
임 상사는 2022년부터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보육원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중단없이 지속하고 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명절, 크리스마스 기념일 등에 직접 보육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식사를 하기기도 하고 영화를 보는 등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임 상사는 과거 18년도에도 조혈모세포 기증등록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약 40회에 달하는 헌혈을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은 개인의 선행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묵묵히 실천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평소 부대에서도 타 부대에 지원 및 다른 간부들의 어려움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고 앞장서서 도움을 주는 인원이었으며, 군인으로서의 봉사의 마음가짐과 자발적인 태도로 군 생활에 임하고 있다.
임 상사는 "선행을 하는데 있어 거창한 이유는 없으며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군인으로서 국민에게 받은 신뢰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