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비상 신호가 켜지자, 곧바로 해외 여행업계 및 경기도, 도내 관광업계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관 합동 긴급 간담회를 개최, 위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빠르게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리얼 코리아 경기 웰컴 캠페인’ 추진에 착수해 △해외 현지 ‘오프라인 경기관광·MICE 페스타’ 개최 및 안전홍보 세일즈 △글로벌 유력 OTA 공동 ‘온라인 경기관광 할인 페스타’ 추진 △해외 주요국 여행업계, 인플루언서 등 초청 ‘안전 경기 홍보 팸투어’ △주요 공항 등 연계 ‘리얼 코리아 경기 브랜드 광고’ 추진 등 전방위적인 외래객 유치 확대에 힘써왔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자동가입 안전보험’을 출시, 탄핵정국, 시위 등에 따른 외국인들의 방한여행 불안 심리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또 해외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는 도내 외국인 환자 및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 의료관광 시범 상품을 운영, 12월까지 2000여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도 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해외 시장 상황별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 경기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국인 유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