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교정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전국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24일 부산 기장군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식을 마친 뒤 교실을 나서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한 설렘과 방학에 대한 기대가 교실을 훈훈하게 데웠다. 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방학을 맞은 소감을 적은 메모를 게시판에 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연합뉴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교정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전국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24일 부산 기장군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방학식을 마친 뒤 교실을 나서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한 설렘과 방학에 대한 기대가 교실을 훈훈하게 데웠다. 서울 동대문구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방학을 맞은 소감을 적은 메모를 게시판에 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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