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만두축제 ‘선순환 구조’…판매수익 지역사회 환원

원주만두축제 ‘선순환 구조’…판매수익 지역사회 환원

13개 업체·단체 1618만원 기부

기사승인 2025-12-26 23:43:46
2025 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 원주시

올해 원주만두축제가 지역 대표 미식 축제 연착륙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 원주만두축제 판매수익 기부금 전달식이 26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13개 업체와 단체가 참여해 1618만3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는 △자유시장번영회(200만원) △도래미시장상인회(128만3000원)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50만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250만원) △아우름봉사단(150만원) △청춘마켓(80만원) 등 전통시장과 지역 단체들이 앞장서 축제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또 △㈜다라온푸드&원미가(100만원) △단디잇&밥상차려주는남자(100만원) △로컬수랏간(50만원) △만두뱅크(60만원) △예진이네김치만두(100만원) △명륜지코바숯불치킨(50만원) △차칸푸드(300만원) 등 축제 참여 업체들도 동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상인과 단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지역 상생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