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공무 출장을 통해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는 원칙적으로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출장 시 항공권 구매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국외 출장 횟수가 많지 않고, 마일리지로 항공 좌석 확보가 어려운 현실로 인해 상당수 마일리지가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도는 사용되지 못하고 사라지던 공적 자산을 복지로 환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향후에도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소멸되던 마일리지를 뜻깊게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산과 공적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