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2차관에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이 임명됐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토부 2차관으로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홍 차관은 경기도청에서 도시·건설·교통 분야를 두루 거친 관료 출신으로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0년생인 홍 차관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경기도청에서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와 인프라, 도로, 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근무해왔다.
대통령실은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와 도로, 건설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전 국민 교통 복지 실현,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국정과제를 역동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강원 동해 △한양대 토목공학과 학사·석사 △지방고등고시(2회)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경기도 도로계획과장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철도국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