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고성군에 올해도 '온정'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고성군에 올해도 '온정'

이신근 회장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21년간 2억 1000만원 기탁
체육성금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활발

기사승인 2025-12-29 14:21:26 업데이트 2025-12-29 14:25:43
이신근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회장.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있는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가 올해에도 연말 나눔으로 고성군과 따뜻한 동행 이어갔다.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회장 이신근)는 29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신근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기업이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설악썬밸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움이 있을 때도 늘 곁을 지키는 동반자로 남고자 한다.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고성군 내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 체육 및 복지 분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고성군과의 협의를 통해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을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는 지금까지 고성군에 21년간 총 2억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고성지역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20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연 24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했으며 2005년부터 시작된 이 같은 성금은 20년간 4억 8000만원에 이른다.

아울러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는 고성 지역에 체육성금 64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을 총 2억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죽왕면 어업인 발전기금과 산주 자녀 장학기금으로 각각 2~3억원씩을 출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