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 대표적인 미식 이벤트인 올해 ‘원주만두축제’에 41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경제적 파급효과는 82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용역 결과 보고에서는 △방문객 만족도 △프로그램 운영 실태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연계 효과 △안전·교통·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문제점 등도 제시됐다.
개선점으로는 체험·체류형 콘텐츠 보완, 교통·안전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이 과제로 꼽혔다.
원주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참석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전반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 평가가 아닌, 내년 축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객관적인 분석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