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의장은 “2025년 대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인내와 노력으로 변화를 꾸준히 이어왔다”며 “새해에는 그간 쌓아온 가능성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 조성,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대구의 산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성장의 흐름이 현장의 실적과 일자리, 기업 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또한 “대구와 경북이 생활·경제권을 공유하는 대경권 협력이 강화될수록 지역발전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속에서 대구경북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그는 “2026년은 시장과 인재가 모이는 활력의 경제판을 다시 짜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대구시의회도 자금, 규제, 판로, 인력 등 여러 병목을 해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만규 대구시의장은 “가게의 불빛이 다시 켜지고, 청년의 일자리가 늘어나며, 기업의 도전이 이어지는 대구를 위해 시의회가 힘껏 뒷받침하겠다”며 “붉은 말의 기운처럼 대구가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신년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