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31일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2000여명의 공직자는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의 가장 든든한 토대를 ‘활력 넘치는 경제’로 꼽았다.
원 시장은 “공격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과 기술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환경을 조성,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선순환 경제 구조 위에서 원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AX(인공지능 대전환)’를 국가적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성공 안착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또 “경제 활성화의 온기는 시민 여러분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복지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축제와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 그리고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1년 365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아름답게 가꾸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힐링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