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 산불 현장 직접 진화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 산불 현장 직접 진화

119대원·주민과 함께 신속한 대응 산불 피해 확산 막아

기사승인 2026-01-02 13:08:49

전북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연말 종무식 일정 중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함께 119대원, 주민들과 협력해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군의회 종무식 오찬을 마친 뒤 의회로 복귀하던 중 봉동읍 구만리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산불 발생 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119에 신고한 이 위원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도착한 119대원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주갑 위원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누구든 현장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불씨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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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