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이 새해 벽두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2일 전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가톨릭농민회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창업과 농업 현장의 고충을 귀담아 들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날 오후에는 군산으로 이동해 새마을부녀회와 만나 봉사 현장의 고충을 나눴고, 특히 최근 논란이 된 군산 지역 ‘청곱창김’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활로 모색을 논의했다.
이 의원의 새해를 여는 민생 현장 정치 행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이어진다. 이 의원은 3일 오전에는 김제 백산면 폐기물 소송 관계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익산 한우육종협회 회원들을 차례로 만나 민원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새해 첫날에는 김제 성산공원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도민들의 새해 소망과 민원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새해 벽두부터 이어지는 이 의원의 민생 현장 행보는 도민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해결책을 찾아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원택 의원실은 이번에 현장에서 접수된 도민 건의 사항을 단순히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정책과 입법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원택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며 “새해에는 말보다 발로 뛰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