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장중 44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 급등한 4414.87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4385.92에 장을 출발한 뒤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19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76억원, 879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8% 급등한 13만4900원으로 13만전자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2.81% 오른 6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1.52%), 삼성전자우(3.92%), 현대차(3.18%), SK스퀘어(3.83%), HD현대중공업(0.60%), 두산에너빌리티(6.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2%) 등이 오름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0.12%)는 약보합세를 보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947.0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7억원, 12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60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알테오젠(-1.20%), 레인보우로보틱스(-2.74%), HLB(-0.57%), 리가켐바이오(-2.11%), 코오롱티슈진(-0.98%), 펩트론(-1.82%), 삼천당제약(-2.04%) 등이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0.92%), 에코프로(1.25%), 에이비엘바이오(-0.66%) 등은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