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 시민사회단체는 5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카데미극장 철거 과정의 책임자를 원주시역사박물관장으로 임명한 것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인사는 공공기관 인사 기준과 민주적 거버넌스에 대한 원주시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의심하게 만드는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 △원주여성민우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원주지역지부 △저스피스원주 △참교육동지회 △촛불행동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