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첫 4600선 돌파에 성공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오른 4558.0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4611.71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고지를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655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67억원, 561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94%, 2.62% 상승한 14만1600원, 74만5000원에 장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우(0.93%), 삼성바이오로직스(2.56%), 현대차(6.01%), HD현대중공업(2.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0%) 등이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0.40%), SK스퀘어(-0.46%), 두산에너빌리티(-1.16%)는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952.4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43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35억원, 19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1.95%), 에코프로(1.50%), 에이비엘바이오(2.24%), 레인보우로보틱스(1.30%), 리가켐바이오(2.00%), 삼천당제약(1.62%), 코오롱티슈진(1.23%) 등이 상승세다. 알테오젠(-0.42%), HLB(-1.83%), 펩트론(-1.83%) 등은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