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버지’ 이원민 대표, MW엔터 설립…유스피어와 새 출발

‘오마이걸 아버지’ 이원민 대표, MW엔터 설립…유스피어와 새 출발

기사승인 2026-01-07 09:46:40
MMW엔터테인먼트 로고


그룹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를 길러낸 이원민 대표가 새 출발을 알렸다.

이원민 대표는 7일 MW엔터테인먼트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 대표는 2008년 W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이채연, 유스피어 등을 발굴했다. 지난해 8월 최대주주 RBW와 결별하면서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 대표는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W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임직원들과 다시 의기투합한다. 첫 주자는 유스피어와 새 보이그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유스피어는 이원민 대표가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RBW와의 협의를 거쳐 전속 계약과 상표권을 양도받았다.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이원민 대표는 “지난 30년간 안목과 경험,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 음악성은 물론 실력과 인성까지 두루 겸비한 K팝 트렌드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