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중도 고산 국립정원소재센터, 10월 시범운영

춘천 상중도 고산 국립정원소재센터, 10월 시범운영

상중도 고산 일원에 조성…7월 준공, 공정률 60%
국비 165억 투입, 정원 소재 연구·실증 거점 구축

기사승인 2026-01-08 11:49:04
춘천 상중도 고산 국립정원소재센터 투시도. (그래픽=춘천시)
춘천 상중도 고산 국립정원소재센터가 10월 말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는 지역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상중도 고산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국립정원소재센터의 현재 사업 공정률은 60%대로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는 가든몰과 전시관, 회의실 등으로 조성돼 정원에 활용되는 식물과 소재의 연구·실증·전시·보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육동한 춘천시장. (사진=춘천시)
7일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국가 정원 인프라가 춘천에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정원문화와 관련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