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오는 9일까지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수립해 온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 요인과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보고회에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실질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
또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과 국정기조를 세밀히 분석해 지역 현안과 연계된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실행력 강화를 당부했다.
동해시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