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효가동에서 덤프트럭과 SUV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동해안 일대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동해시 효가동 북평중 삼거리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과 기아 쏘렌토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59)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성(56)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께는 강릉시 한 호텔에서 남성(47)이 상층부에서 1층 데크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59분께 삼척시 원당동 도로에서는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남성(65)이 두부 출혈을 입고 삼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