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운용 역량과 투자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개의 운용사를 선정했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 사다.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는 총 443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추진한다.
전략산업 벤처펀드에 참여한 도와 7개 시군(춘천·원주·강릉·홍천·횡성·태백·삼척), 운용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바이오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고 미래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이 추진된다"라며, "자펀드 운용사를 매년 새롭게 선정하는 구조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안정적인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