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의 지난해 청렴도가 전국에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의정활동에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군의회(의장 남진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연속 2등급 평가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청렴성과 반부패 노력을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노력도·청렴체감도·부패실태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2025년도 평가에서 평창군의회는 노력도 2등급, 체감도 3등급을 달성, 종합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국 82개 기초 군의회 중 1등급을 받은 보성군·진천군의회 등 2개 의회에 이은 3순위에 해당한다.
이에따라 평창군의회는 7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이번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평가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가 되기 위한 운영 계획과 윤리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평창군의회는 2026년에도 청렴 교육 강화와 주민 소통 확대, 열린 의회 구현 등 다방면에서 청렴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의원 모두가 청렴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청렴한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