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취학을 앞둔 3명 아동의 소재 확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등학교에서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자 8584명 중 7923명이 참여해 참여율 9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9일 기준 예비소집 미참여 인원 659명 중 656명은 유예와 면제, 해외체류, 전출 등으로 확인됐으나 3명(춘천 1명, 원주 1명, 평창 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교육청은 해당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지자체 및 경찰과 협력해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남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예비소집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취학 대상 아동 모두가 안전하게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