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모비스 감독 “KT 스위치 디펜스 뚫기 어려웠다” [쿠키 현장]

양동근 모비스 감독 “KT 스위치 디펜스 뚫기 어려웠다” [쿠키 현장]

기사승인 2026-01-11 16:06:44
양동근 울산 현대 모비스 감독이 11일 오후 2시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양동근 울산 현대 모비스 감독이 수원 KT의 스위치 디펜스를 공략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현대 모비스는 11일 오후 2시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58-74로 패배했다. 

이로써 현대 모비스는 10승21패가 되며 중위권과 더욱 멀어졌다. 1옵션 외국인 선수인 레이션 해먼즈가 빠진 부분은 존 이그부누가 17점으로 잘 메운 가운데 박무빈도 17점으로 분전해 더 아쉬운 결과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 감독은 “상대방 스위치 디펜스가 뚫기 어렵다. 약점을 찾으려고 했었다. 선수들도 그 부분을 어려워했다”며 “미스매치가 난 곳을 찾아야 했는데 저희 구성상 힘들었다. 또한 우리 팀 슈팅의 질을 봐야 한다. 난사인지 찬스가 나서 던졌는데 안 들어간 건지 분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송한석 기자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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