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새 주장단 출범…김오규 주장 체제서 승격 도전
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을 이끌 신임 주장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승격 도전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2026시즌 주장으로 김오규, 부주장으로 김현과 박창환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오규는 2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끈다. 김오규는 K리그 통산 434경기에 출전한 16년 차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 시즌 최고참임에도 팀 내 최다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경기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주장으로 선수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젊어진 팀 구성 속에서 중심을 잡으며 팀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송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