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내놨지만 역부족…‘뮤 의존’ 탈피가 관건 [게임사 생존법]
웹젠이 신작 게임을 잇따라 출시하며 반등을 노렸지만 실적 개선에는 실패했다. 기존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신작 전략이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퍼블리싱 갈등 등 예상치 못한 변수까지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한 모습이다. 회사는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향후 실적 방향이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웹젠의 지난해 매출은 1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외형 축소보다 뼈아픈 대목은 수익성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송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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