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출시…2억명 즐긴 IP, 방치형 RPG로 재해석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정식 출시…2억명 즐긴 IP, 방치형 RPG로 재해석

3일 전 세계 그랜드 론칭…양대 앱 마켓에서 다운 가능
매일 접속만 해도 서버 오픈일 기준 등장하는 모든 펫 제공

기사승인 2026-03-03 14:22:37 업데이트 2026-03-03 14:22:53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미지.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대표 장수 IP(지식재산권) ‘스톤에이지’를 방치형 RPG로 재구성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3일 글로벌(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테디셀러 ‘스톤에이지’ IP 최신작이다. 공룡을 비롯한 매력적인 펫이 파트너로 등장하는 원작의 감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획’과 ‘탑승’ 등 핵심 콘텐츠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다. 

이용자들은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초대규모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모가로스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 인기 펫들은 본연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귀여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수집욕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수많은 펫들이 동시 출전하는 대규모 레이드 콘텐츠 ‘강림전’, 서버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천공의 탑’, 실시간으로 상대방 수확물을 노리는 ‘양식장’, 부족원들과 힘을 모아 침공을 막아내는 ‘메카펫 사냥’ 등 다양한 경쟁·협력 콘텐츠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주요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씩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이벤트 보상으로 출시일 기준 등장하는 모든 펫을 얻을 수 있으며 2일차 출석 보상으로는 탑승펫 ‘푸테라’를 제공한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