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대명사’ 샤오미, 2만원대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 3종 국내 출시

‘가성비 대명사’ 샤오미, 2만원대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 3종 국내 출시

기사승인 2026-01-12 12:18:31 업데이트 2026-01-12 13:41:14

샤오미코리아는 12일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코리아가 초슬림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를 포함한 진공청소기,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 3종을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포함된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는 샤오미 17 시리즈와 동일한 샤오미 배터리 셀이 탑재돼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두께 6mm, 무게 98g의 초슬림‧초경량 설계가 적용됐으며 5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이번 제품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포함해 아이폰과 갤럭시 등 주요 스마트폰 기종과 호환된다. 또 샤오미는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 △USB-C 기준 최대 22.5W 고속 유선 충전 △유‧무선 동시 2대 충전 △내구성 및 휴대성을 갖춘 디자인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가격은 7만4800원이다.

샤오미코리아는 12일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은 860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50A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4개의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에코 모드 최대 40분, 터보 모드 최대 10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200mL 대용량 먼지통과 USB-C 충전 포트, 세척 가능한 필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9만4800원이다.

‘레드미 버즈8 라이트’는 최대 42dB의 광대역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 듀얼 마이크와 인공지능(AI) 기반 소음 억제 기술(ENC)이 바람 등 주변 소음을 분석해 제거함으로써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이번 무선 이어폰은 단일 충전 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블루, 블랙,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샤오미코리아는 12일 ‘레드미 버즈8 라이트’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구매 시 샤오미 3A C타입-C타입 케이블(1m)을 증정한다.

이어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 구매 시에는 전용 필터 키트(프리 필터 2개, 포스트 필터 1개), 레드미 버즈8 라이트는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의 프리미엄 2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전국 샤오미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정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