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강릉에서 개최되는 ITS세계총회 전시장 부스의 80%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 모집, 전시기업 등록 등을 진행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전시장 부스의 80%가 예약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앞서 국토교통부와 강릉시를 비롯한 ITS KOREA, 강릉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 등 한국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로 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AI와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한국대표단은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둔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이번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시 부스 유치 활동을 펼쳐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 부스 전시 계약을 체결하는 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시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90여개국 글로벌 교통 전문가·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스마트 교통기술과 인프라를 전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ITS 세계총회가 교통·ITS분야에서 최대 위상을 가진 전시·컨벤션 행사인 만큼, CES 참여 기업과 지속적 네트워킹을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