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2022년부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도입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이용 참여를 위해 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지난해 강원에서 가장 많은 38대가 설치됐다.
사용자는 기기 화면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라벨을 제거한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받는다. 또 누적 포인트는 2000점 이상이면 수퍼빈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환자원 회수 로봇이 생활 속 자원순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