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인재 양성’에 힘쓰다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인재 양성’에 힘쓰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공업고와 협력

기사승인 2026-01-13 17:08:45 업데이트 2026-01-13 17:41:08
12일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이 고용센터에서 직업계고 및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오른쪽 유병규 직무대리).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직무대리 유병규)이 12일 서산고용센터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민·관·학이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기에서 민·관·학이란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노동부, 서산공업고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능력을 쌓게 함으로써 노동시장으로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산공업고 학생은 연수생 신분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에서 1일 3시간씩, 10일간 안전교육과 행정업무를 체험하고,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직장체험프로그램 이수증을 발급 해준자.

이는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이 추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 특화사업인 “미래돋움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유병규 지청장(직무대리)은 “최근 우리 부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 역꾼인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행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관내 기업/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관기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올해 1월부터 서산출장소에서 서산지청으로 승격됐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