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슈터는 나야…이선 알바노, 올스타전 3점 콘테스트 우승 [쿠키 현장]

최고의 슈터는 나야…이선 알바노, 올스타전 3점 콘테스트 우승 [쿠키 현장]

기사승인 2026-01-18 15:14:41 업데이트 2026-01-18 15:15:19
이선 알바노. KBL 제공

원주 DB의 이선 알바노가 올스타전 3점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이선 알바노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콘테스트 1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1쿼터가 종료된 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이 열렸다. 우선 감독들의 이벤트 매치가 열렸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 조상현 창원 LG 감독, 김주성 원주 DB 감독은 3개씩,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은 1개를 넣어 팀 브라운은 15득점을 기록했다.

양동근 울산 현대 모비스 감독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이 4개씩 넣은 팀 코니는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한 개도 넣지 못했음에도 16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본격적인 결선에서는 데릭 윌리엄스(수원 KT)가 먼저 나왔고 16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정현(고양 소노)은 머니볼 존에서 부진하며 14점을 냈다.

세 번째 순서로 나온 이선 알바노(원주 DB)는 초반 5개를 전부 놓치면서 부진했지만 딥쓰리 구간을 성공하면서 19위로 1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나온 알빈 톨렌티노는 15점을 넣었고 알바노가 우승을 차지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