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춘천"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 춘천시장 출마 선언

"GREAT 춘천"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 춘천시장 출마 선언

지하상가 지상 이전과 주차장 전환 프로젝트
"원도심 살려 춘천의 균형 발전 이루겠다"

기사승인 2026-01-19 14:17:42
 19일 춘천시장 출마를 밝히고 있는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 (사진=한재영)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이 춘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한 대변인은 19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상가 전면 이전, 지상 상권 집중 및 주차장 전환 프로젝트"를 대표 공약으로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춘천 원도심과 명동이 비정상적인 구조로 발전이 멈추어 있고, 도청사까지 이전하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명동 지하상가 내 상점을 지상으로 옮기고 상권을 집중 배치해 사람이 몰리는 하나의 상권, '살아 움직이는 명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하상가가 있는 곳은 대규모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춘천 경제의 혈관을 다시 트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중일 국민의힘 강원도당 대변인은 "3선 춘천시의원을 지낸 12년 의정 활동이 값진 경험이자 강점"이라며 "원도심을 살려 춘천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