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투자자들의 염원이었던 오천피(코스피 지수 5000선)을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 급등한 5008.72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7% 오른 4987.06으로 장을 출발한 뒤 상승폭을 늘려 오천피를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981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2억원, 2459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3.34%), SK하이닉스(3.92%), 현대차(7.10%),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전자우(2.36%), 삼성바이오로직스(0.05%), 기아(1.10%), 두산에너빌리티(3.18%) 등이 치솟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9%), HD현대중공업(-2.06%)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4% 뛴 963.6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5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9억원, 545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보합권인 현대무벡스(0.00%)를 제외하면 일제히 상승세다. 알테오젠(2.95%), 에코프로비엠(1.12%), 에코프로(0.74%), 레인보우로보틱스(0.78%), 에이비엘바이오(1.52%), HLB(1.20%), 삼천당제약(2.67%), 코오롱티슈진(0.83%), 리가켐바이오(1.02%) 등이 오름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