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의원

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의원

기사승인 2026-01-22 14:50:13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향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최 전 의원은 1966년생으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편 HUG는 지난해 6월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미흡)을 받은 책임으로 물러나면서 사장직이 공석인 상태다. 현재는 윤명규 경영전략본부장 겸 자산관리본부장이 사장 직무를 대행 중이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