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공일자리는 희망(168명)·행복(10명)·지역공동체 일자리(22명) 등 3개 유형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참여 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2월 23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환경 정비,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공공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 시기를 통합하고 상·하반기 연 2회로 정례 운영한다. 특히 고령 참여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혹서기 운영을 제외하고 사전 안전보건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다.
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를 함께 뒷받침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공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