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 장동혁 퇴원…“건강 상태 고려해 당무 복귀”

‘단식투쟁’ 장동혁 퇴원…“건강 상태 고려해 당무 복귀”

엄중한 국정상황 고려…빠른 복귀 생각

기사승인 2026-01-26 15:17:5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쌍특검(공천헌금 의혹·통일교 게이트) 수용을 위한 단식 중 의료진에게 진찰받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투쟁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마치고, 통원치료를 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6일 공지를 통해 “의료진이 충분한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재활과 회복 환경을 고려해 이날 점심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엄중한 국정 상황을 고려해 건강을 회복한 뒤 빠르게 당무에 복귀하겠다고 했다”며 “당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건강 회복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퇴원 이후에도 통원 치료를 할 계획이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임현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