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과 동의안,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실태 행정 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의회는 △박한근 의원 ‘원주시 농업인의 날 발상 기념관 건립 촉구 건의안’ △김혁성 의원 ‘공동주택 품질점검과 운영 개선 건의안’ △김학배 의원 ‘강원권 준 보훈병원 원주시 유치 촉구 건의안’ 등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어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곽문근, 심영미, 원용대, 박한근 의원 등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건전한 시정이 절실합니다’,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제언’, ‘대전환시대 원주·횡성, 새로운 도약의 길!’, ‘원주 쌀 토토미를 활용한 닭강정 브랜드 육성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조용기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를 통해 시정 운영의 큰 틀과 주요 과제를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해서 제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