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보드게임 축제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가 열흘간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개막 첫 주말(17~18일)에 약 5800명이 방문하는 등 예상치를 상회하는 인원이 몰리자, 관람객의 쾌적한 체험을 위해 전시장 규모를 기존 대비 2배로 확장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존 10A홀(6,500㎡)에 이어 10B홀까지 추가로 확보, 전체 행사장 면적을 1만3000㎡로 대폭 늘려 운영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두 배로 넓어진 면적에 총 194개 체험 테이블을 신규 설치했다. △보드게임 도시(154개 테이블)를 비롯해 △보드게임 마을 △미스터리 클럽 △과학탐험관 등 전 구역 수용 능력을 강화한 것이다. 덕분에 인파가 몰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머물기에 훨씬 쾌적했다”는 만족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코리아보드게임즈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규모를 즉각적으로 넓히는 조치를 취했다”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람객이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패밀리 파크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