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올해는 중앙과 지방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 원주시청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1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했다.
정부는 설 기간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 한도 상향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강원 횡성군의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율은 15%(기존 10%)로 인상된다.
강원 화천군은 구매 한도가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합동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회의부터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논의하는 정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께서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가는 그 열정과 헌신에 대해 책임지고 보상하여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호중 장관은 이날 원주시에 있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 태세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