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2월 한 달간 최대 15% 혜택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2월 한 달간 최대 15% 혜택

기사승인 2026-01-30 11:00:05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추가 혜택 안내문.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시는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5000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0만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가 캐시백에 대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