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설 맞아 ‘6%→10%’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설 맞아 ‘6%→10%’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1인당 30만원까지

기사승인 2026-01-30 13:53:36
원주사랑상품권. 원주시 홈페이지 갈무리

강원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향은 2월 한 달 동안 한시적인 조치다.

해당 기간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50억원이다.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상품권 chad’ 앱에서 1인당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만8000여곳이다.

지난해 원주사랑상품권 소비액은 총 835억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사랑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