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2일부터 시작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에 맞춰 강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또 청소년기(13세~18세)·준고령기(60세~64세)의 경우 1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카드는 주민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첫 결제 이벤트는 27일까지 문화누리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증하면 3월 10일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