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공무수행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다지는 복무기본교육과 복무규정 위반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복무지도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통지서는 교육 시작일 14일 전까지 대상자에게 교부되며, 통지서를 받은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 입교해 교육과정에 따라 4박5일 또는 2박3일간 합숙교육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복무 부실 유형별로 반을 편성하고, 심리상담과 역할극 등을 활용해 복무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강화했다. 특히 학급 과밀화를 해소하고 소규모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개 반 편성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30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교육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강의실과 생활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침구류를 교체하는 등 위생 관리를 강화했으며, X-레이 검색대와 전기·소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모두 마쳤다. 충북 지역 사회복무요원은 올해부터 단체수송 방식으로 입·퇴교가 진행돼 이동 편의성도 높아졌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기간이 청년 시기의 단절된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 나아가는 준비 기간이 되도록 교육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