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원주시민과 ‘지역·가족·환경 상생’

보훈공단, 원주시민과 ‘지역·가족·환경 상생’

지역, 원주시민과 ‘밀착 소통’
가족, ‘일·가정 양립’ 실천
환경, ‘생활 속 ESG’ 확산

기사승인 2026-02-02 14:30:5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프로농구 원주 DB 홈경기장을 찾은 경기 관람객에게 친환경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보훈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원주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세 가지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보훈공단(이사장 윤종진)은 지난달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DB 프로미 홈경기를 관람했다.

관람에는 공단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동참했다.

경기 시범 투구 자로 나선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원주시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지역 사회 일원임을 알렸다. 

공단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이날 시범 투구 행사에는 원주 DB 주니어 프로미에서 활동 중인 보훈공단 직원 자녀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특별 참여했다.

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생활 속 ESG’를 실천했다. 

공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원주시민과의 소통, 임직원과 가족의 행복, 그리고 환경 보호라는 세 가지 가치를 한자리에서 연결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