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ISA계좌 개설 고객 CU모바일 상품권 이벤트 外 NH·하나증권 [쿡경제]

유안타證, ISA계좌 개설 고객 CU모바일 상품권 이벤트 外 NH·하나증권 [쿡경제]

NH투자증권, 삼프로TV 콘텐츠 리뉴얼
하나증권, ‘제1회 라이벌스컵’ 성료…삼성전자 우승

기사승인 2026-02-02 17:31:49
유안타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 3월31일까지 편의점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Nice To CU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협업 중인 콘텐츠를 리뉴얼한다.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안타증권은 ‘CU’와 제휴해 현금 쿠폰 및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Nice To CU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CU 모바일 상품권 제공 이벤트 실시

유안타증권은 오늘 3월31일까지 국내 대표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와 제휴해 현금 쿠폰 및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Nice To CU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설 고객이 대상이다.

먼저 전국 CU 편의점에서 5000원 이상(주류, 담배, 상품권 등 일부 품목 제외) 구매 후 CU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포켓CU’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App)에서 이벤트 참여 코드를 받은 뒤, 안내되는 유안타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중개형 ISA 계좌 번호와 CU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 1회의 룰렛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품으로는 기준 금액 5천 원의 최소 0.4배에서 최대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의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CU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공유 인원수에 따라 3명 1천 원, 5명 3000원, 10명 이상 5000원(중복 지급 불가)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중개형 ISA를 통해 국내주식을 1백만 원 이상 거래한 경우에도 선착순 1천명에게 3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장성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본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곳 중 하나인 국내 대표 편의점 프랜차이즈 CU와의 제휴를 통해 투자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신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유안타증권 중개형 ISA 계좌번호와 CU 이벤트 코드를 입력한 후 이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켓CU’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앱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협업 중인 콘텐츠를 리뉴얼한다.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 삼프로TV 콘텐츠 리뉴얼…고객 맞춤형 투자 콘텐츠 강화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표 경제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협업 중인 콘텐츠를 리뉴얼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유튜브 삼프로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요일별로 매일 다른 5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식 반상’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시장 전략과 유망 종목을 제시한다.

화요일에 방송하는 ‘ETF 일타강사’는 ETF 투자 전략의 핵심만을 뽑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만리증시’는 중국에서 아시아까지 폭넓은 시장을 다루며, 고객의 자산배분 전략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이밖에 ‘PB들의 수다’와 ‘주식 클리닉’ 코너를 통해 투자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투자 고민을 청취하고 고객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주요 거점 지점에서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대고객 설명회 및 1:1 자산관리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과 맞춤형 투자 전략 제시를 통해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삼프로TV 개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라는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편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별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종합적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나증권 제공.


하나증권, ‘제1회 라이벌스컵’ 성료…삼성전자 우승

하나증권은 지난 1일 기업 간 테니스 대항전인 ‘제1회 하나증권 라이벌스컵’의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서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총 8개 그룹, 24개 주요 기업 테니스 동호회가 참가해 매 주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기업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커뮤니티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망의 결승전은 준결승에서 농협을 꺾고 올라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팀이 우승 깃발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삼성전자가 제 1회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매년 우승 기록이 자수로 새겨지는 ‘라이벌스컵 방패 깃발’의 첫 주인공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 회장과 이형택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상금 100만 원을 놓고 펼쳐진 이벤트 경기 ‘원포인트슬램’에는 이형택 이사장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최종 우승은 정원석(SK하이닉스) 씨가 차지했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이번 라이벌스컵은 비즈니스 현장의 치열함을 스포츠의 즐거움으로 승화시키고, 기업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였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동호인들이 보여준 열정은 테니스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지난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 왔다. 또한 국가대표팀 후원뿐만 아니라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동호인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임성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