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전화를 활용한 ‘AI 케어콜 안부 전화’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돌봄 시스템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 케어콜 안부 전화 운영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 50명이다.
정선군은 통화 내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AI 전화 미 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또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AI 케어콜은 치매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새로운 돌봄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