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기관 AI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이씨지(JCG)가 외부 전문 기관으로부터 AI 기술 역량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이씨지는 서울평가정보가 실시한 기술평가(TCB)에서 ‘AI 데이터 분석 기반 산업별 맞춤형 콘텐츠 생성 솔루션 개발 기술’로 우수 등급인 ‘T5+’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평가정보의 기술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완성도, 혁신성, 수익 전망 및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제이씨지는 핵심 플랫폼인 ‘MetaVX’와 ‘Centras AI’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시장 활용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먼저 MetaVX는 실시간 데이터와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기사, 리포트 등 전문적인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AI 플랫폼이다. 저널리즘 프로세스를 학습해 문체와 양식은 물론, 팩트체크와 데이터 시각화까지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께 평가된 Centras AI(센트라스 AI)는 공공기관과 기업의 행정·업무 지원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챗봇 솔루션이다. 각 기관의 업무 특성과 내부 데이터 구조를 학습해 정확한 맞춤형 응답을 제공하며,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필터링 구조 등 공공 분야에 필수적인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제이씨지는 최근 경기도의회의 ‘소원AI’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이미 국내 50여 곳 이상의 공공기관에 해당 플랫폼 도입을 제안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씨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라오스 AI 혁신기업인 ‘래리전스(LALIGENCE)’와 MOU를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나선 것도 이러한 기술적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현요셉 제이씨지 대표는 “이번 T5+ 등급 획득은 MetaVX와 Centras AI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