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공급망 전쟁 본격화…‘자원빈국’ 한국, 주도권 잡으려면 [현장+]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인 핵심광물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한 공급망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자원빈국’인 한국이 이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등 가공·제조 단계의 기술 패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핵심광물: 주도형 공급망 구축 토론회’에서 최영재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그룹장)는 “희토류 밸류체인 전(全) 과정에 있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핵심광물 공급망 문제는 안보 리스크... [김재민]



